자막

소리로 보는 영도, ① 영도바다 [자막]오늘 바다와 하늘의 색이 파랗게 똑같아서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햇살이 너무 밝아서 기분이 최고였다.(잔잔한 파도소리) [자막]그치만, 배를 못 타서 눈물이 찔끔 나올 뻔 한 하루였다.(뱃고동 소리, 잔잔한 파도소리) [자막]배를 타는 아저씨들이 울지 말라고 사탕도 주셨는데, 엄청 맛있었다. 다음에는 꼭 배를 타봐야지!(망치로 쇠를 깡깡 치는 소리)

영도경제기반혁신센터의 영도 브랜딩 에디터, '영- 디터' 기획 콘텐츠
'소리로 보는 영도'를 소개드립니다

이번 콘텐츠는
미티, 비니, 현, 민기, 해정
5명의 영디터들이 7월 한 달 동안,
영도의 소리를 정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어린 손녀, 손자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재밌는 그림일기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스피커를 켜고, 잔잔히 소리를 들으며
그림일기를 즐겨주세요 !

영도의 4가지 소리!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