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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알?!] 시민참여 세대 공감 프로젝트 응답하라 70년대 X세대 편 보이는 라디오 9회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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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곳은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여러분과 함께하는 BE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DJ 조경수]입니다. 반갑습니다. 벌써 5월입니다. 5월은 바로 무슨 달이죠? 네~ 바로 가정의 달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바로 무슨 날?! 어.린.이.날 !입니다. 공휴일이지만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른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날이 와야할텐데 말이죠. 부산에는 내달 2일까지 특별방역주간을 운영하여 방역수칙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얼른 코로나19 확산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 하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오늘이 벌써 9회차 방송이에요.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변강훈 원장님을 모시고 보이는 라디오 시작을 알릴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회차 방송을 진행하고 있네요. 오늘은 게스트가 아닌 일반 시민분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코너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바로~ 뭔.말.알 ! 코너입니다. 여러분 뭔.말.알 이 어떤 말인지 아시나요? 저도 약간 아재가 되어 가나 봅니다. 뭔.말.알을 처음 들었을 때 어? 이게 무슨말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10~20대들에게는 익숙한 단어라고 하더라구요. 뭔.말.알이 바로 무슨 말인지 알지? 라는 말을 줄여서 뭔.말.알 이라 한다고 합니다. 뭔.말.알 코너의 주제는 총 3가지 ! X세대 응답하라 70년대, Y세대 : 응답하라 80년대 그리고 Z세대 : 응답하라 90년대로 준비가 되어있는데요 ~ 오늘 진행할 주제는 바로 X세대 : 응답하라 70년대 ! 입니다. 7~80년대를 x세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부산 도시재생 최전방에서 활동 중이신 계신 도시재생 활동가 두 분을 이 자리에 모시고 그 때 그 시절의 스타, 유행하던 노래, 인기 있었던 장소 등을 소개하며 7080을 겪어보지 못했던 분들과 재미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자 그럼 2021년 BE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9회차 방송! 무슨 말인지 알지? 응답하라 70년대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BE플랫폼 보이는 라디오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유튜브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를 검색하고 들어오시면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보이는 라디오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채팅을 읽으며 시청자와 소통 : 30초 정도> [사회자] 80~90년대에 청춘을 보냈던 분들이라면 아마 X세대라는 명칭이 익숙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시절에도 생각해보면 지금과 다를 것 없이 유명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고 유행하는 패션을 입으며 젊음을 한껏 뽐내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인의 필수품 스마트폰도 없던 그때 그 시절, 휴대폰은 물론이고 SNS도 없던 그 당시에는 어땠을까요? 그 시절에도 역시 X세대들에게 사랑받고 유명했던 장소 그리고 스타들이 존재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젊은이들의 관심사나 문화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X세대의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볼까합니다. 그럼 만나볼까요 ! 자랑스러운 X세대 미모가 아름다우신 !, 도시재생에서 가장 중요한 마을공동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신 두 분을 어렵게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입장해주세요 [시민 1,2 입장] [사회자] 안녕하세요 ~ [시민 1 인사] [사회자] 왼쪽에 계신 분 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정미 활동가님 자기소개]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다음 옆에 있는 분도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백성경 활동가님 자기소개]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사회자] 오늘 주제가 바로 [X세대 : 응답하라 70년대입니다.] 보기엔 70년대라고 전혀 보이지 않으세요. [사회자] 그렇군요. 오늘 준비된 코너 뭔.말.알?을 시작하시기 전, 혹시 뭔.말.알? 이라는 말을 알고 계셨나요? [김정미님, 백성경님 알았다 혹은 몰랐다 로 답변] [사회자] (알았다고 답변했을시) 저는 사실 뭔.말.알 이라는 단어를 몰랐거든요, 요즘 어머님들이 저보다 더 신세대시더라구요 (웃음), 이 코너가 오히려 저를 위해 준비된 코너가 아닌가 싶네요. 세대공감 극복 프로젝트! (몰랐다고 답변했을시) 저도 이 코너를 준비하면서 처음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세대공감 극복 프로젝트! -위 멘트 후- 그때 그 시절 학교생활, 친구 및 연인과의 연락방법, 추억의 물품, 나만의 탑 가수 등 30분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가볼까 합니다. 응답하라 70년대의 첫 번째 주제는 바로바로~ 그때 그 시절 나의 학교 생활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에피소드 설명) 일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완전 추억이네요 그때 그 시절 중~고등학교생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김정미님 학교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이어서 [백성경님 학교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사회자] 이야,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같은 학교 생활을 하더라도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롤러장 BGM [London Boys- Harlem Desire] On [사회자] 혹시 이 노래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 아닌가요? [김정미님 , 백성경님 노래를 듣다 롤러장 노래! 라 답변한다.] [사회자] 맞~ 습니다. 바로 롤러장에 가면 주로 들을 수 있던 노래입니다. 롤러장 BGM [London Boys- Harlem Desire] Off X세대하면 생각나는 추억의 장소는 바로 ‘롤러장’이지 않을까 싶네요. 롤러장은 학창시절 때 많이 이용을 해보셨나요? [김정미님, 백성경님 롤러장에 대해 언급] [사회자] 그 시절의 롤러장은 어떤 느낌인가요? 최근 SNS를 통해 사상이네 서면에 있는 롤러장에 아직도 데이트장소로 많은 연인분들이 방문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제가 아직 롤러장을 가본적은 없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롤러장의 느낌과 배경이 당시의 롤러장과 동일한가요? [김정미님, 백성경님 롤러장에 대해 토크] [사회자] 그렇군요, 롤러장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가 있죠. 바로 연애! 7080세대를 겪지 못한 저희는 이제 7080세대를 응답하라 1988이나 영화로 그 세대를 배웠는데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롤러장이 완전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로 묘사가 되어 있는데, 두 분도 당시에 롤러장이 데이트 필수 코스 중 하나였나요? [김정미님, 백성경님 롤러장에 대해 토크 1. [필수코스 였을시] 롤러장이 데이트 필수 코스 중 하나였다면 그 이유 설명 후 롤러장 말고 다른 데이트 장소도 1~2가지 정도 추가 언급 혹은 유행하던 데이트 코스 설명 2. [필수코스가 아닐시] 우리는 롤러장 말고 000을 갔다. 그리고 롤러장이 아닌 그 곳에 간 이유 설명 후 당시 데이트 코스가 있었다면 설명] [사회자] 그렇군요~ 데이트 하니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언제든 연락을 하고 싶을 때 바로바로 연락을 주고 받는데 그 당시에 스마트폰도 없는데 어떻게 연락을 주고 받으셨나요? [김정미님, 백성경님 당시 연락 방법 설명] [사회자] 그 때 그 당시에는 연락을 바로바로 주고받을 수 없으니 연락을 기다리고 만나기까지 그 시간들을 기다리는 낭만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사회자] 오늘 또 준비하신 물품이 있으시다고요? [김정미님, 백성경님 답변 : 네, 저희의 그때 그 시절을 대표하는 물건을 준비했습니다.] [사회자] 우와 과연 어떤 것을 준비하셨을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그럼 어떤 물건을 준비하셨나요? [김정미님, 백성경님 답변 : 준비한 물건에 대해 설명 그리고 준비한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 공유.] [사회자] 오늘 또 이렇게 물건까지 준비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자분들 역시 어렸을 때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물건은 집에 다 하나씩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오늘 집에가면 한 번 사진 앨범이라도 보며 저의 추억을 꺼내봐야겠어요. [사회자] 그 때 그 시절 이야기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스타! 입니다. 다들 중 고등학교 때 가슴 한켠에 품었던 그 때 그 시절의 스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김정미님의 그때 그시절 나의 스타가 있다면 누가 있을까요? [김정미님 스타 1명 언급 및 당시 주변에서 인기가 많았던 스타 top5 언급] [사회자] 그렇군요, 아직도 유명하신 분들이 많네요 그럼 백성경님은 어떠신가요? [백성경님 스타 언급 및 당시 주변에서 인기가 많았던 스타 top5 언급] [사회자]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바로 7080 그 시절 음악 알아맞히기 코너 ! 저희가 사전 조사를 통해 7080의 핫 한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노래는 랜덤으로 재생해드리며 듣고 싶은 구간을 말씀해주시면(예를 들어 2분 40초) 그 구간부터 재생하여 딱 ! 3초간 재생해드립니다. 과연 그 때 그 시절 나의 스타들을 목소리 그리고 맬로디만 듣고 맞힐 수 있을지! 벌써 흥미진진해지는데요? 그럼 어느 분이 먼저 선택해주시겠어요? 1. 이승철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 전영록 - 불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3. 김현식 – 내사랑 내곁에 4. 김창완 – 너의 의미, 청춘 5. 정수라 - 환희, 아 대한민국 6. 이선희 – 나 항상 그대를, j에게, 아 옛날이여 7. 이지연 – 바람아 멈추어다오 8. 변진섭 -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 9. 양수경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7080 그 시절 음악 알아 맞히기 코너 진행] * 잘 맞히지 못할 경우 몸짓이나 낱말 힌트 제공]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30분이 너무 일찍 가버렸는데 즐거우셨나요? 80-90년대의 X세대가 사랑했던 음악, 핫플레이스, 학창시절 등 지금과 다른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세대던 10대 20대를 되돌려 기억해보면 풋풋하게 청춘을 보내던 낭만이 있었죠. 오늘 한 번,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은 지금 BE플랫폼 보이는 라디오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유튜브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를 검색하고 들어오시면 BE플랫폼, 보이는 라디오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부산 도시재생 생생한 현장 역시 영상으로 많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도시재생 이야기가 아닌 직접 현장에 찾아가 주민들과 이야기하며 도시재생에 대해 몸소 느낄 수 있는 영상이니까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 까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잠시 후 2부 에서는 여러분들이 기다리셨던 싱.송.생.송 코너! 노래도 들고, 오늘은 또 뮤지컬배우라는 직업도 알아가는 시간을 뮤지컬배우 이내영님과 함께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잠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를 위한 체험공간, 지역상생형 복합생활 문화공간 비콘그라운드에 위치한 VR체험장소를 소개하는 ‘부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 VR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영상을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본! 방! 사! 수! 부탁드립니다~~ [이내영님 맘마미아 – slipping through my finger] 로 2부 시작 [사회자] 네 ~ 감사합니다. 뮤지컬 배우 이내영님의 [맘마미아 slipping through my finger] 이였습니다. [사회자] 안녕하세요 ~ [이내영님 인사] [사회자] 시청자분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내영님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000 작품에서 00역을 맡았던 뮤지컬배우 이내영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사실 저번 [부산인사이드 여행업 창업편]에서 ‘오늘도 노래 부르나요?‘ 라고 많은 분들이 여쭤보셨거든요~. 때마침 이렇게 !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보이는 라디오에 뮤지컬배우 이내영님께서 출연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회자] 혹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이내영님 여기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지 않느냐,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들어서고 부산역이 너무 예쁘게 변한 것 같다.] [사회자] 네 맞습니다.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저녁6시에 진행되는 보이는 라디오, 이 현장이 바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죠. 시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컨벤션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 바로 이곳! 부산유라시아플랫폼입니다. [사회자] (정면을 바라보며) 여러분들도, 언제든지! 보이는 라디오 라이브 현장을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방문해주세요! [사회자] 뮤지컬 배우라니.. 노래도 연기도 춤도 다 잘하시는 분들이잖아요? 최근에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 “어떻게 사람들이 저렇게 다 잘하지..?” 하며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바로 앞에서 뮤지컬배우를 만나뵙는건 처음인 것 같아요. 너무 반갑습니다. [다시 웃으며 인사] 조금 바보같은 질문일수도 있겠지만.. 가수와 뮤지컬배우와 차이가 있나요? 최근에 가수였던 분들이 뮤지컬배우로 전향해서 승승장구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잖아요? 지금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분은 핑클의 옥주현님인데요? 다른 분들이 또 누가 계시죠? [이내영님 :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대표적인 사람들 소개 → 가수와 뮤지컬배우 차이점 소개] [사회자] 그렇군요 뮤지컬 배우를 하려면 연기도 잘 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럼 다시 배워야한다는 건데, 이미 가수로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분들이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건 뭔가 충족되지 않는? 조금더 느끼고싶은..? 그런게 있어서일까요? [이내영님 : 답변 - 예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많이 없어진 공연계에서 유일하게 관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은 뮤지컬, 연극인 것 같다. 그리고 연기를 배워야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뮤지컬을 위해 팝과는 다른 클래시컬한 발성을 배워야 한다] [사회자] 그렇군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방금 발성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뮤지컬 노래랑 가요랑 들으면 이걸 발성이라고 해야 하나요? 발성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이내영님 : 발성 관련 답변] [사회자]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두 번째로 준비하신 곡은 어떤 곡인가요? [이내영님 답변 : 뮤지컬 서편제의 OST ’살다보면‘을 준비했습니다.] [사회자] 한 편의 뮤지컬을 보게 되겠네요! 그럶 뮤지컬 서편제 OST ’살다보면‘ 들어보시죠! [이내영님 : 뮤지컬 서편제의 OST ’살다보면‘] [사회자] 와~~ 박수가 그냥.. 절로 나오네요! 이 곡 제목이 살다보면 이라고 하셨나요? 제가 노래는 잘 모르제만, 제목 만큼 슬픈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노래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내영님 : 엄마 돌아가시고 딸의 입장 이야기] [사회자] 그래서 그랬군요. 노래가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노래를 들으면서 살짝 한국적인 느낌이 나는데 혹시 국악을 전공하셨나요? [이내영님 : 뮤지컬을 하면서 국악을 배웠다 답변] [사회자] 아하 그렇군요 뮤지컬을 하시면서 국악을 따로 배우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이내영님 : 음악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배웠다 or 뮤지컬을 하는데 국악이 필요해서 배웠다 등] [사회자] 그렇군요. 뮤지컬 하면 물론 노래도 중요하지만 연기 그리고 춤! 역시 중요하죠. 이내영님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전 춤이나 연기는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셨나요? [이내영님 : 관련 내용 답변] [사회자] 제가 뮤지컬에 대해 사전조사를 하면서 어떤 네티즌 분께서 춤의 기본기 잡기는 발레가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도 발레가 춤의 기본기 잡기에 많은 도움이 되나요? [이내영님 : 관련 내용 답변] [사회자] 그렇군요, 저는 춤을 잘 추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한 번 발레를 해보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웃음) [사회자] 오늘 마지막 곡으로 특별 곡을 준비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이내영님 : 답변 - 네 오늘 5월 5일 어린이날이잖아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마지막으로 ‘라이온킹’ 이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곡이죠? 'Circle of Life'을 준비했습니다] [사회자] 와.. 영상으로만 들어봤던 이 곡을 여기서 듣게 될 줄 몰랐네요. [사회자] 라이온킹의 ‘Circle of life’ 들어보시죠! [이내영님 : 라이온킹 ’Circle of life‘] [사회자]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1부에선 시민 두 분을 초청하여 7080 그때 그 시절을 돌아보는 시간을 그리고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이내영님을 모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들 많이 즐거우셨나요? 저희는 매달 두 번째 주 그리고 네 번째 주 수요일에 찾아오니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5월의 넷째주 수요일인 19일에 진행 될 콘텐츠를 소개하며 마무리 지어볼까 합니다. 바로 메이커스페이스 만나다와 알아보다 편입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입주되어 있는 기관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메이커스테이션]을 만나는 시간그리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이 역시 창업에 밀접한 관련되어있는 회차인 만큼, 청년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 네 오늘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는 BE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DJ 조경수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영상 플레이
9회차 뭔.말.알!?; 응답하라 70년대 X세대편 에서는
나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 여러분들을 위해 !
화려한 입담의 마을활동가 두분을 모시고
추억의 장소, 물건, 노래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러분의 추억을 소환!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듣기만해도 추억이 아른거리는 '응답하라 70년대 X세대편' !!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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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을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
[도시재생지원센터] 채널을 구독 시 언제 어디서나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BE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일정 ⭐️
▶언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 저녁 6시
▶어디서? 유튜브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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